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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숯의 활용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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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1-10 15: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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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28

1. 우리나라 숯의 전례

우리나라에선 약 2,600년 전부터 숯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시대엔 숯불로 밥을 지어먹고, 차를 끓여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숯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 간장독에 빨간 고추와 같이 담가 간장의 변질을 막고 맛을 좋게 했을 뿐 아니라 우물을 파고 밑바닥에 숯을 깔아 물을 정화하고 맛을 돋구었으며,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왼 새끼를 꼬아 숯덩이를 끼워 질병이나 잡귀로부터 숯이 아기를 지켜 주리라 믿었다. 이처럼 숯은 먼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숯은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다.

2. 전통적인 숯의 활용

간장을 담글때 붉은 고추 몇 개와 숯 몇 덩어리를 간장독에 넣어둔다.
아이가 분만된 집의 금기줄에 숯덩이를 끼워 산모 및 태아의 질병을 예방하고 잡귀로부터 보호한다.
전기다리미가 나오기 전까진 옷을 다리는데 숯을 이용하였다.
한국의 고건축물과 무덤에도 숯을 이용하였는데 특히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지금까지 잘 보존된 이유도 숯을 이용한 지혜라 할 수 있다.
집을 건축할 때 주춧돌이 놓이기 전 지반을 다지는 기초공사에 사용되는가 하면 연료뿐 아니라 방취, 방독, 원예 등에 사용하였다.
동의보감에는 약재로 기록되어 질병치료에 쓰였다고 한다.

3. 현대인의 실생활 활용

1) 가정의 공간 곳곳에 놓아 둔다.

아파트나 도시의 실내는 양이온의 점유율이 무척 높아 건강을 해치는 경향이 많고, 습기에 의한 진드기, 곰팡이의 발생이 많다. 침대 밑, 거실, 방안, 화장실이나 냄새나는 곳, 옷장, 신발장 등 여기저기 놓아두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컴퓨터나 TV옆, 자동차 안에도 숯을 놓아두면 전자파를 흡수하므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1개월에 1회 정도 베개에 숯가루를 넣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단, 가루가 날리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 음식에 두루 이용 한다.

숯 1덩이(약10~20g)를 잘 씻어서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며 다 사용한 것은 차 끓이는 물 등에 이용한다. 튀김요리를 하기 전에 숯을 넣고 기름을 끓이면 튀김 맛이 좋으며, 바삭바삭 하게 튀겨 진다. 다섯 번 정도 사용이 가능 하며 다 사용한 것은 분쇄하여 화분이나 정원에 뿌려준다. 냉장고에 야채, 과일, 쌀, 김 등을 보관할 때나 된장, 간장 등에 숯을 넣어두면 맛이 좋아진다. 또 숯불에 고기를 구우면 숯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때문에 고기 맛이 훨씬 좋아진다. 빨갛게 달궈진 숯불이 겉과 속을 동시에 익혀 주기 때문이다.

3) 물에 넣으면 정수역할을 한다.

숯을 씻어서 물병에 넣어두거나 숯을 넣고 물을 끓이면 물맛이 좋고 변질되지 않는다. 이물로 커피나 차를 만들어도 맛이 아주 좋다. 그래서 한때는 수제품 정수기에도 숯을 사용했었다. 1회 사용량은 물 1리터 당 숯 20~30g 짜리 1~2토막이 좋으며, 보통 10회 연속 사용한 후 말려서 다시 사용한다. 목욕할 때 욕조 안에 숯을 넣으면 피부가 고와지고 스트레스, 피로회복이 빠르고 피부의 촉촉함이 오래간다.
특히 숯에는 미네랄 성분이 있어 목욕물에 담궈 두면 일종의 온천효과도 볼 수 있다. 과일이나 야채를 씻는 물에 목탄을 넣은 후 10~20분간 그냥 두면 농약 성분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4) 가정 원예와 농업, 양식장에 이용 한다.

숯은 토양 개량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토양 1평당 1㎏의 목탄가루를 뿌리고 퇴비를 주면 수확량이 늘어나고 맛과 영양이 아주 좋아진다. 가축사료에 1%정도의 숯가루를 섞어서 먹이면, 사료의 소모량이 10%정도 줄고 병 없이 잘 자라며 분뇨에서 악취가 나지 않는다. 고기의 육질이 좋으며 특히 달걀은 여름철에 100일이 지나도 변질이 되지 않는다. 양식장을 만들 때 기초에 묻어 두거나 사료에 숯가루를 섞어서 주면, 홍조나 녹조 현상이 없고, 양식어의 맛이 자연산과 흡사해 진다. 종래의 화학비료나 농약 중심의 농업에서 파손된 지력을 회복시키는 데도 숯이 필요하다.

5) 건축에 이용 한다.

주택은 물론이고 공장이나 농장을 지을 때 땅에 숯을 매설하면, 숯이 갖는 여러 가지 특성으로 인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건물의 내구성이 높아지고 수맥 등도 피할 수 있으며 새집증후군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벗어날 수도 있다.

6) 숯가루를 이용한다.

염증을 가라앉히며 체내에 들어간 공해물질들을 흡착시켜 몸 밖으로 배출해 낸다는 기능적인 효과에 대해 연구가 계속 되고 있다. 피부에 발랐을 때는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고 몸에 이로운 영양분은 전혀 흡수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보고 되고 있다. 삼육대 간호학과 이경순 교수는 전통 민간요법을 연구하던 중 숯의 여러 가지 효능에 놀라 이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숯은 의외로 지식인, 의료인들 사이에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었고, 독성 제거 뿐만 아니라 훌륭한 건강보조식품이라는 것도 입증되고 있었다. 하지만 숯이 몸에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사용되면 안된다. 숯은 흡착력이 강하므로 많은 양을 쓰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자료출처 : RBS 손영학 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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