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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집증후군에 관하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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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01-10 15: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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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69

지난 연초에 방영된 환경 다큐멘터리 <집이 사람을 공격한다>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세 살 난 아이가 새집으로 이사한 후 아토피가 심해지고, 중학생인 한 아이는 새집으로 이사한 후 집에 들어가기만하면 두드러기 같은 피부병이 심하게 나타났다. 이른바 '새집 증후군’이라고 하는 증세였다. 미국에서는 이미 1980년대 부터, 일본은 1990년대부터 등장한 현대병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아파트 같은 대규모 주거시설이 보편화 되면서 시멘트를 비롯한 많은 화학재료들이 건축에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새집 증후군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빠른 시공과 편리한 공법을 추구하며 본드를 이용 해 벽지와 장판을 바르고, 포름알데히드 투성이인 목재로 가구를 만들다 보니 집안은 온갖 화학물질로 가득 차게 되었다.   
 
 
밀폐된 환경이 새집 증후군을 악화시킨다.

새집 증후군은 집 안의 공기 오염에 의한 반응 가운데 화학물질에 의한 반응을 주로 의미한다. 집 안의 공기 오염에 의한 질환으로는 크게 ‘자극 반응’과 ‘알레르기반응’으로 나눌 수 있다.

자극 반응은 눈과 코, 후두 점막이 자극을 받아 일어나는 증상인데, 주로 기침을 하거나 목이 쉬고, 두통이 생기거나 별것 하지 않았는데도 심리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드물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알레르기성 질환들이 새집 증후군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 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기관지 천식 등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도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나온 중학생이 시달렸던 두드러기의 일종인 맥관부종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맥관부종은 심하면 기도의 부종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이며, 기관지 천식의 발작은 상황에 따라 응급 상황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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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증후군이 심해지면 화학물질 과민증에 걸린다.

새집 증후군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을 경우 화학물질이 닿기만해도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화학물질 과민증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외국의 경우 이미 이런 환자가 만연해서 특수 클리닉이 생겼을 정도이다.

화학물질 과민증에 걸리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짐은 물론 작은 자극에도 대처할 힘이 없어진다. 새집 증후군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겨울이면 ‘외풍이 세다’는 말을 하곤 했다. 벽 사이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 때문에 방 안이 춥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지금은 ‘외풍’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드물어졌다. 그만큼 실내외 공기가 순환될 기회가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생활의 편리와 보다 나은 환경이 바로 건강의 적이 된 셈이다.

분당 서울대병원 박경찬 과장은 새집 증후군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실내 공기에는 1천여 가지 정도의 화학물질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면서 “이런 물질에 사람이 노출될 뿐 아니라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사람들의 건강이 실내 공기의 오염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아파트 실내오염도를 측정해 발표했던 경원대학교 건축설비학과 윤동원 교수는 “새집의 오염물질은 6개월 정도에 최고조가 된다”며 그때까지는 환기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적어도 지어진 지 1년이 지난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자료출처 : 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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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극복하기 위한 방법

실내에서 발생하는 독을 없애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커다란 잎의 식물이나 숯을 이용해 독소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그러한 방법 외에 단기간에 유해물질을 없앨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1) 숯 활용법

최근 들어 새집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참숯이나 대나무숯을 이용한 방법이 각종 방송보도와 언론을 통하여 소개되고 있다. 숯초배지 및 숯페인트 등의 건축마감재를 이용한 방법, 고급 백탄(통숯)을 이용하여 탈취와 공기정화, 그리고 습도조절 등을 하는 이웃들의 등장이 대표적이다. 또한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가족 구성원의 건강관리의 기본이 되고 있으며 더욱이 이러한 숯을 주재료로 하는 생활용품의 등장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2)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 웰빙 아파트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최소 2~3년은 지나야 어느 정도 빠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 웰빙 아파트로 골라 이사하면 된다. 최근 새집증후군이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고 또 5월에 시행될 '실내 공기질 관리법' 때문에 많은 건설업체들이 건강한 주택을 신설하기 위해 연구중에 있다.

최근 들어 아파트에 산소방, 황토방, 참숯 초배지, 자동 환기 및 정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고 있으며, 신규 아파트 공사시 유해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나무숯을 이용한 죽탄보드(일명 대나무숯 보드)를 사용한다.
죽탄보드는 원적외선 방출과 항균 및 살균 효과, 공기정화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특히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업체들이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 소재들을 시공할 때 유해한 접착제를 쓴다면 전혀 소용이 없다는 사실. 따라서 어떠한 방식으로 시공하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3) 벽지, 페인트, 바닥재 등을 친환경 건축자재로 시공

많은 업체에서 친환경 건축자재들을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도배나 집수리 등의 시공을 할 때 이러한 자재들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를 전혀 방출하지 않는 바닥재를 사용 나노은(銀)이 유해균 및 곰팡이균을 차단하는 작용을 하고. 또 수성잉크를 전면 사용하여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방출되지 않는 벽지도 출시되었으며 또한 친환경 페인트도 선보였다. 이는 환경친화적인 재료로만 구성되어 있는 분말형의 세라믹 코팅제로, 유기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냄새가 나지 않는 수성 타입의 제품이다.

또한 기존의 페인트에서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없애고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최소화한 환경친화 페인트를 선보였다.

4) 활성산소가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광촉매 코팅

광촉매란 빛을 받으면 촉매 작용을 일으켜서 각종 오염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켜주는 친환경 소재이다. 광촉매 위에 빛이 닿으면 활성산소가 생성되는데 활성산소는 공기 중에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제거해주고 살균 부패를 방지하며, 악취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요즘 들어 집안 전체에 광촉매 코팅을 해주는 시공업체가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 전화를 하면 출장을 나와 오염도를 측정해주고 견적을 뽑아 시공을 한다. 시공을 할 경우 최소 입주 3~4일전에는 해야 한다. 1회 시공으로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자료출처 : 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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