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는데 부모님이 물려준 유일한 재산 300평 정도를 지인께 임대를 내주었더니
신경쓸일이 많아 올해는 농사를 지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농지 정리를 해놓고보니또내년도 걱정이고 해서
부랴부랴 나무를 심기로 결정하고 수목을 구하려니 너무 늦어
묘목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마침 아름다운 겔러리를
만나게 되어 친절한 사장님에 안내로 식재를 마쳤네요.
묘목이 부실하다고 팔지않는 종도있구요. 뿌리가 부실한것은 덤으로 더 보내주시기도 해서 믿음이 갔네요.
사장님 사업 번창 하시고 친절 한 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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