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차와 남자 친구 차에 선물 하고 싶어서 구매 했어요 두개 사면 12,000 이라는 저렴한 비용 으로 칭찬 받았어요 건조한 차안에 가습기 효과와 냄새제거 까지 정말 좋더 라구요 부담 없는 가격에 받는 사람도 좋아 하니 뿌듯 했어요 선물용 으로 딱이에욤
권혜림 님
참숯흑탄원형15cm/10kg-{곰팡이제거}-해로운가스-흡착.정화(필터기능)/천연가습기/새집증후군(특히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라돈"가스제거에 큰효과 제가 구매한 숯은 이제품입니다 .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10kg 주문했어요 작년까지는 가습기를 사용했는데 가습기가 안좋다고하고 물떄도 많이끼고 관리가 힘들어서 .. 참숯이 좋다고 하길래 이번에 구입했답니다. 한지까지 챙겨주셔서 이뿌게 포장해서 책상에 두었어요ㅎㅎㅎㅎ 친구들이 사진보더니 이쁘다고 난리 났었습니다. 사용효능은 일단 제가 pc옆에 두었는데.. 아직 크게는 모르겠지만 일단 건조함.. 피부가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숯이 올때 작은거 두개가 깨져왔더라구요~~ 그래도뭐 붙어셔 ~ 이뿌게 포장하니 괞찬아서 그냥 씁니다. 사진 올려드릴께용~~~~^_^ 어머니께서 하나더 주문해서 집에도 놓으라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아!! 까페도 가입했어요~~ 적립금 주실꺼죠 ??^^
김세희 님
집에 이사온후로 결로현상때문에 신경이 쓰였는데 숯을 놓고나니 한쪽 곰팡이가 없어졌어요 '내가 닦았나?' 라는 생각이 계속드는데 아무래도 숯 덕분에 없어진거 같아서 조금 더 사 놓으려구요^^ 새집으로 이사가는 회사동료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박보혜 님
안녕하세요, 11번가 안전거래센터입니다. 올해 '원인미상 폐손상'의 원인으로 추정되어 왔던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동물흡입실험 결과 등을 근거로 '원인미상폐손상'의 원인으로 위해성이 확인된 총 6종의 가습기살균제에 대해 수거를 명령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명령 대상 총 6개 제품> 연번 상품명 제조사 주성분 가 옥시싹싹 New 가습기당번(액체) ㈜한빛화학 PHMG phosphate 나 세퓨 가습기살균제 ㈜버터플라이이펙트 PGH 다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용마산업사 PHMG phosphate 라 홈플러스 가습기청정제 용마산업사 PHMG phosphate 마 아토오가닉 가습기살균제 아토오가닉 PGH 바 가습기클린업 ㈜글로엔엠 PHMG phosphate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공지 자세히 보기 질병관리본부는 수거명령 이전에도 모든 가습기 살균제에 대하여 판매금지를 강력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11번가는 관련 상품이 판매되는 경우 판매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판매자 여러분들께서는 '가습기살균제' 상품이 등록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님
폐 손상’ 주범은 가습기 살균제 [포커스신문사 | 이윤경 기자 2011-11-03 09:09:44] 동물1차실험 인과관계 징후 포착부검후 정밀분석중…중순께 발표확인땐 해당 제품 수거ㆍ판매금지 원인 미상 폐 손상의 원인으로 잠정 지목된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동물 흡입실험에서 인과관계를 추정할 만한 일부 유의미한 징후가 포착됐다. 정부 관계자는 2일 “가습기 살균제를 흡입시킨 실험군에서 호흡이 빨라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 대조군과는 다른 징후들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실험에 사용된 여러 가습기 살균제 가운데 일부에서 이런 징후가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의 수거 및 판매금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가습기 살균제 동물 흡입 실험을 지난 9월26일 시작했으며, 한 달 만인 지난달 26일 실험대상 동물에 대한 1차 부검을 실시해 폐 조직을 정밀 분석 중이다. 최종 실험 결과는 이달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달 중순까지 폐 조직을 분석해보고 (폐 손상과 살균제의 인과관계에 관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되면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금지 및 수거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초 원인 불명 폐 손상으로 입원한 산모 4명이 폐 조직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증세로 사망함에 따라 정부는 잠정적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일 가습기 살균제 노출 이후 원인 불명의 폐질환으로 태아를 비롯한 18명이 추가로 숨졌다면서 살균제 강제 리콜 등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윤경 기자폐 손상’ 주범은 가습기 살균제 [포커스신문사 | 이윤경 기자 2011-11-03 09:09:44] 동물1차실험 인과관계 징후 포착부검후 정밀분석중…중순께 발표확인땐 해당 제품 수거ㆍ판매금지 원인 미상 폐 손상의 원인으로 잠정 지목된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동물 흡입실험에서 인과관계를 추정할 만한 일부 유의미한 징후가 포착됐다. 정부 관계자는 2일 “가습기 살균제를 흡입시킨 실험군에서 호흡이 빨라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 대조군과는 다른 징후들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실험에 사용된 여러 가습기 살균제 가운데 일부에서 이런 징후가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의 수거 및 판매금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가습기 살균제 동물 흡입 실험을 지난 9월26일 시작했으며, 한 달 만인 지난달 26일 실험대상 동물에 대한 1차 부검을 실시해 폐 조직을 정밀 분석 중이다. 최종 실험 결과는 이달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달 중순까지 폐 조직을 분석해보고 (폐 손상과 살균제의 인과관계에 관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되면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금지 및 수거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초 원인 불명 폐 손상으로 입원한 산모 4명이 폐 조직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증세로 사망함에 따라 정부는 잠정적으로 가습기 살균제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일 가습기 살균제 노출 이후 원인 불명의 폐질환으로 태아를 비롯한 18명이 추가로 숨졌다면서 살균제 강제 리콜 등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윤경 기자
이윤경 기자 님
남편 아이디로 샀구요, 비가 많이 오는날 배송 받았습니다. 숯이 많이 젖어 있으면 어떡하나.. 걱정 많이 했었는데 배송중에 박스가 쫌.. 젖어있더라구요.. 별 기대 안하고, 박스를 개봉했는데.. 사진하고 거의 똑같았어요. '사진만.. 저렇게 깨끗하고 좋은걸로 찍었겠지..' 생각 했었는데 배송중에 몇개 깨진거 외엔.. 다.. 크고, 좋았습니다 조각 난것들도 예쁘게 꾸미면 멋있을것 같았어요 안방에 가습용으로 쓰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때 코막힘이 없어졌구요 삼실 컴퓨터 앞에 조그마한.. 한조각.. 물에 담궈서 올려뒀는데 얼굴 당김이 덜한걸 보니.. 확실히 가습 효과가 있나봐요(추워서 팬 히터 켜놓구 일 하거든요) 무튼... 번창 하시길 바라구요, 다음기회에 또.. 사러 올께요 ^^ 손 재주만 좋으면,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것 같아요
이서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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